아몬드 일기 5
푸솜
22-11-14 02:48
10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차례로 흘러가보지요

등 뒤에 마물이 있어도 너와 함께라면 난 무서운 게 없어 호두야
비록 짱짱쎈 마물이 우릴 보고 있어도
난 너와 함께라면 백번 죽어도 괜찮아 6행복해9

그래놓고 돌연 호두를 버리고 먼 길을 떠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호두랑 아기 늑대가 뛰어오는 게 너무너무 귀여움

때는 10월 9일...
평화롭게 순정의 반지의 가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가 고백을 받다... //////
상점 산 30000길

정말 언약을 하게 되다
이보세요 언약식장에 강아지 출입 금지입니다
킁킁

그리고 돌연 신생이 끝남
묵혀왔는데... 급하게 끝냈죠? 여기서부터는 이야기가 급진전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종변을 하려고 환상약을 마셨는데...
갑자기 내외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볼 거 다 봐놓고 (뭘)

잘 보이진 않지만 종변을 했다.
후에 더 잘 나옴. 여코와 남코 TS 종변!

빨리 와줘 쿠뽀~~~~~~~~~!!
유난히 호두랑 모그리랑 연이 깊음. 귀여워 ^////^

종변~
남비에라 처음 해봐서 좀 아쉬웠던 것 같음... (또 종변해서 과거형임)
그렇지만 만족은 했습니다
머리가 아사히가 없어서 아쉬웠다...

호두야 내가 진짜 부자 돼서 돌아갈게
너 먹여살리려면 펜리르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딱 기다려

발 닦아주는 호두
열심히 닦아주세요
리라가 ㅂㄾ 구두 닦아주던 썰 생각나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는 새 구두 없습니다

정말 연락할 거니?

같이 크타 시리즈도 밀었다!
중간에 너무 빨리 잡아서 몹이 안 살아나는 오류도 겪음...
예전에 보이드에서 9고통 버그도 걸려봤었는데
오류란 오류는 다 걸려보는 듯...

내가 사랑하게 될 남자와 한 컷

너무 좋아하는 호두와 너무 좋아하는 토벌전에서 찰칵

너무 좋아하는 밤하늘을 너와 함께 날았어

그리고 갑자기 창천.
그리고 갑자기 죽음.
세상은 뭐든지 어느 날 갑자기인 법이니 모두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이때부터... 먼바다 낚시에 맛이 들려서... (아마 호두가 올릴 듯.)
낚시 > 멘퀘 > 낚시 > 멘퀘를 반복하다 보니 스샷 찍은 것도 없이 창천이 훅 끝났다. 이다음은 창천이긴 하지만 라라펠은 홍련이다. (ㅋㅋㅋㅋㅋ)

이름이 좀 많이
... 이상하긴 하죠?
... 납득... 사람 이름이 어떻게 밥이야? 밥빙기야

숨은 호두 찾기
저는 못 찾았습니다

100번 생각했지만 역시
소환사는 아닌 것 같아...

대망의 11월 11일 오후 4시
언약을 하다. -벌써 1달 점프함-

장갑이 반지를 먹어서 ㅠ 임시 반지로 대체합니다
아무튼 언약함!!! ㅋ 빼빼로 대신 반지를 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월 13일)
또 종변을 했고 (오늘 한건 아님) 지붕을 올랐다~~~~~ 너무 멋진 쿠가네의 하늘

비오는 날 가로등 위의 강시 귀신이 되다
콩콩

귀여운 쌀밥 러러로 마무리 ~~~ ^/////////^
러러가 되어서 너무... 귀여워
사진을 이모저모 많이 찍게 되었음... 나름 만족스러버~~~~~ 스샷 찍는 재미가 있다. 행복!!!
차례로 흘러가보지요

등 뒤에 마물이 있어도 너와 함께라면 난 무서운 게 없어 호두야
비록 짱짱쎈 마물이 우릴 보고 있어도
난 너와 함께라면 백번 죽어도 괜찮아 6행복해9

그래놓고 돌연 호두를 버리고 먼 길을 떠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호두랑 아기 늑대가 뛰어오는 게 너무너무 귀여움

때는 10월 9일...
평화롭게 순정의 반지의 가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가 고백을 받다... //////
상점 산 30000길

정말 언약을 하게 되다
이보세요 언약식장에 강아지 출입 금지입니다
킁킁

그리고 돌연 신생이 끝남
묵혀왔는데... 급하게 끝냈죠? 여기서부터는 이야기가 급진전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종변을 하려고 환상약을 마셨는데...
갑자기 내외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볼 거 다 봐놓고 (뭘)

잘 보이진 않지만 종변을 했다.
후에 더 잘 나옴. 여코와 남코 TS 종변!

빨리 와줘 쿠뽀~~~~~~~~~!!
유난히 호두랑 모그리랑 연이 깊음. 귀여워 ^////^

종변~
남비에라 처음 해봐서 좀 아쉬웠던 것 같음... (또 종변해서 과거형임)
그렇지만 만족은 했습니다
머리가 아사히가 없어서 아쉬웠다...

호두야 내가 진짜 부자 돼서 돌아갈게
너 먹여살리려면 펜리르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딱 기다려

발 닦아주는 호두
열심히 닦아주세요
리라가 ㅂㄾ 구두 닦아주던 썰 생각나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라는 새 구두 없습니다

정말 연락할 거니?

같이 크타 시리즈도 밀었다!
중간에 너무 빨리 잡아서 몹이 안 살아나는 오류도 겪음...
예전에 보이드에서 9고통 버그도 걸려봤었는데
오류란 오류는 다 걸려보는 듯...

내가 사랑하게 될 남자와 한 컷

너무 좋아하는 호두와 너무 좋아하는 토벌전에서 찰칵

너무 좋아하는 밤하늘을 너와 함께 날았어

그리고 갑자기 창천.
그리고 갑자기 죽음.
세상은 뭐든지 어느 날 갑자기인 법이니 모두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살아갑시다!
그리고 이때부터... 먼바다 낚시에 맛이 들려서... (아마 호두가 올릴 듯.)
낚시 > 멘퀘 > 낚시 > 멘퀘를 반복하다 보니 스샷 찍은 것도 없이 창천이 훅 끝났다. 이다음은 창천이긴 하지만 라라펠은 홍련이다. (ㅋㅋㅋㅋㅋ)

이름이 좀 많이
... 이상하긴 하죠?
... 납득... 사람 이름이 어떻게 밥이야? 밥빙기야

숨은 호두 찾기
저는 못 찾았습니다

100번 생각했지만 역시
소환사는 아닌 것 같아...

대망의 11월 11일 오후 4시
언약을 하다. -벌써 1달 점프함-

장갑이 반지를 먹어서 ㅠ 임시 반지로 대체합니다
아무튼 언약함!!! ㅋ 빼빼로 대신 반지를 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11월 13일)
또 종변을 했고 (오늘 한건 아님) 지붕을 올랐다~~~~~ 너무 멋진 쿠가네의 하늘

비오는 날 가로등 위의 강시 귀신이 되다
콩콩

귀여운 쌀밥 러러로 마무리 ~~~ ^/////////^
러러가 되어서 너무... 귀여워
사진을 이모저모 많이 찍게 되었음... 나름 만족스러버~~~~~ 스샷 찍는 재미가 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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